국회의원 이언주 의원 ,“ 용인 보정 ‧ 죽전 ‧ 동백 소상공인 지원 , 탁상행정 탈피해 실질 성과 내달라 ”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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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정 ‧ 죽전 온누리상품권 수도권 차등 우려 … 보정동 카페거리 지원 이행 점검 ”

“ 동백 제조소공인 지원 , ' 장비구매 ' 넘어 ' 수주 ‧ 생산 개선 ' 으로 연결해야 ”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 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경기 용인정 ) 이 15 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이하 산자중기위 ) 중소벤처기업부 ( 이하 중기부 ) 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이하 소진공 ) 을 상대로 용인 지역 소상공인과 소공인 지원 사업의 현주소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이언주 의원은 먼저 용인 죽전중심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해 “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발표가 아니라 가맹과 결제로 증명돼야 한다 ” 며 “ 용인시가 9 월 30 일 지정을 발표한 죽전중심 · 만현로는 발표 당시 영업점포가 395 개였는데 , 휴 ‧ 폐업과 신규 점포를 반영해 실제 가맹 등록과 디지털 결제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 ” 고 지적했다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관련 수도권 차등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 이 의원은 “2027 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개편안에서 수도권 구매할인율 축소 등 차등 혜택이 적용되면 보정 ‧ 죽전 상권의 소비 유입이 위축될 우려가 크다 ” 며 “ 지역 상권 타격을 막기 위한 사전 영향 분석과 개선안을 중기부에 제출하라 ” 고 요구했다 .

 

동백 제조 소공인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 용인시산업진흥원 등의 특화지원센터와 공동장비 사업이 단순 장비 구매나 자산 등록에 그쳐서는 안 된다 ” 며 “ 장비별 가동시간과 이용 저조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생산성 개선 성과를 검증하고 , 우수 소공인을 반도체 · 전자부품 공급망 및 구매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기보 · 중진공 연계 판로 · 금융 지원책을 마련하라 ” 고 주문했다 .

 

또한 보정동 카페거리 지원사업에 대해 이 의원은 “ 문화관광형시장 등 활성화 사업이 일회성 행사나 예산 소진으로 끝나지 않도록 방문객 재방문과 점포 매출 증대를 성과 평가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 며 “ 소진공 , 지방청 , 용인시가 문서화된 역할 분담과 후속 관리 일정을 확립해 지속 가능한 상권 자립 기반을 세워달라 ” 고 당부했다 .

 

이언주 의원은 “ 국정감사 이후에도 용인 지역 소상공인과 소공인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진공의 지원 이행 여부를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 ” 며 용인 지역 민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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