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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아차 사고란 작업 중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부상이나 질병으로 번질 수 있었던 잠재적 위험 상황을 말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작업 현장에서 겪거나 목격한 아차 사고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구체성을 비롯해 시급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집된 사례는 내년도 정기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교육 자료에 반영되는 것은 물론 인천항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재해예방 활동 강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규 사장은 “현장의 작은 ‘아차’ 한 번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출발점”이라며 근로자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인천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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