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까지 중랑천 보안등 설치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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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교~의정부시 경계
야간 통행 불편 개선
▲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밤에도 주민들이 중랑천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노원교부터 의정부시 경계에 이르는 2km 구간에 보안등을 새롭게 설치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야간에 어두워 통행하는 주민들로부터 불편과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9월부터 시비 총 5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보안등 101개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분전함 3면을 함께 설치하는 공사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배관·배선 및 기초공사를 집중적으로 시행하며, 11월 중 공사를 완전히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점등에 들어갈 방침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중랑천 산책로를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하천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들을 꼼꼼히 살피고 정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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