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판정땐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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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16~20일 중 일회용 기저귀·냅킨·젓가락 등 위생용품을 온·오프라인 판매업소에서 수거해 안전성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수거한 제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취급한 위반 업소에는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위해 요인 개선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2인 1조 점검반을 투입한다. 제품 종류별 기준에 맞는 수량을 수거하고, 판매자에게 공식 수거증을 교부한다.
최동민 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일회용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통 위생용품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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