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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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가 7명 위촉…2028년 10월까지 의원 윤리·겸직 관련 자문

 

▲ 안산시의회가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이날 위촉된 위원들과 한명훈 의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의회가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계 전문가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4일부터 2028년 10월 13일까지다.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이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와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근거해 운영된다.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에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명훈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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