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활동은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사업과 예산·안건 심사에 앞서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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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현장활동 출발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조지영)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에 탑승했다. 위원들은 센터와 내비산교사거리 사이 약 3㎞ 구간을 왕복하며 실제 도로에서의 주행 과정과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사업 성과와 보완 과제를 살피고, 스마트도시 기술이 시민 안전과 이동 편의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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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현장활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는 같은 날 만안구 박달로 232에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한 데 이어 처리 공정과 설비 관리, 작업자 안전, 악취 관리 상태를 현장에서 살폈다.
건식감량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시설은 하루 최대 18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가공음식물은 사료로 활용된다.
시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음식물류폐기물 반입량은 3만4216.4톤, 처리량은 3만4024.7톤이었다. 2025년 반입량과 처리량은 각각 3만4123.57톤으로 집계됐다.
김보영 위원장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는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향후 관련 사업 검토와 안건 심의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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