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스튜디오ㆍ화상회의시스템 등 구축 목표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억64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지역내 경로당 20곳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지역내 경로당 20곳에 ▲비대면 프로그램 영상 제작 및 송출을 위한 스튜디오 구축 ▲어르신 교육·오락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 치매 예방 등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충·효·예의 고장 홍성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디지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를 방지하며,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스마트 경로당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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