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27일까지 제322회 제1차 정례회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4:38: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아동친화도시 조성 개정안' 등 총 21건 안건 심사·의결 예정
예결위 구성 결의안 의결
▲ (사진=성북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최근 제32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지난 13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20일부터 26까지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며,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정례회 기간 중 심의된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이후 의원들은 안건 상정에 대한 이용진 운영위원장의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한지연 의원, 부위원장에는 신현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위원으로는 권영숙 의원, 김규일 의원, 김태균 의원, 소형준 의원, 이동호 의원, 장선희 의원, 정윤주 의원까지 총 9명의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21건이다. 주요 안건은 ▲서울시 성북구 1인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성북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해당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