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16~18일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이문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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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부스ㆍ닭구이존 운영
축제장 곳곳 오브제 설치도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중앙로와 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주년으로, 순천의 식재료인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MINARI GREEN)’을 콘셉트로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축제장에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순천 대표음식인 닭구이존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푸드마켓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있는 음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6000원 이하의 착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예정이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에 오브제를 설치해 거리 위에서 예술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옥천변의 풍경과 지역의 맛을 연결하는 체류형 휴식 콘텐츠 ‘로컬티라운지’에서 로컬티와 디저트를 체험하며 머무르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푸드 토크쇼’, 원도심 신규 창업자 품평회 ‘맛보러 올랑가’, 댕댕이와 함께하는 ‘댕스파티’ , ‘식재료를 보고 만지는 체험 프로그램’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유명 가수(이채연ㆍ릴보이ㆍ존박)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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