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성 용인시의원,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인근 민원 현장점점과 학생 생활불편 해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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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지역주민의 생활불편과 안전 관련 고충 개선방안을 관계부서와 논의
 
[용인=오왕석 기자] 박인성 용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 처인구 모현읍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인근을 방문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관련 고충을 청취하고, 용인시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한국외대 학생들이 제기한 야간 보행환경과 생활안전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처인구 도로과와 교통과, 4차산업융합과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들이 야간 이동 시 느끼는 불안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등과 방범용 CCTV 등 안전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처인구 도로과는 가로등 설치를 위한 도로 여건과 시설 설치 가능성을, 교통과는 불법주정차 CCTV 및 보행안전을 위한 신호등과 방지턱 설치 방안을, 4차산업융합과는 방범용 CCTV 설치 필요성과 관련 절차를 각각 논의했다.

 

박인성 의원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는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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