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청소지원본부 운영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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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전·중·후 체계적인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 쓰레기 약 17.9톤 수거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안성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청소지원본부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61명의 인력과 청소차량 등 각종 장비를 투입해 행사 전부터 종료 후까지 체계적인 환경정비와 안전지원 활동을 펼쳤다.

 

축제 개최에 앞서 시가지 주요 도로와 축제장 진입로에 대한 노면 및 살수 청소를 실시하고,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변에 쓰레기 수거시설을 설치해 원활한 쓰레기 배출과 수거를 위한 환경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에는 매일 이른 새벽부터 축제장과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전날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현장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와 환경관리에 대응하는 한편, 수거차량 운행 시 안전 유도요원을 배치해 차량 이동 및 쓰레기 수거작업 과정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을 안전하게 유도하고,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하루 평균 소각용 쓰레기 1,800kg, 음식물쓰레기 540kg, 재활용품 622kg, 파지 626kg 등 총 3,588kg(약 3.6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5일간 총수거량은 17,940kg(약 17.9톤)으로, 지난해 20,010kg(약 20.0톤)보다 2,070kg(약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활용품 수거량은 전년 대비 5,660kg 감소했으며, 이는 축제장 각 부스에 도입된 다회용기 사용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정찬 이사장은 “바우덕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새벽청소와 수거차량 안전관리 등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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