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정보탐정단 제2기 출범 “합리와 온정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8 1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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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철 제2대 단장 취임, 운영위원 6명 위촉
‘시민의 고충과 바람에 응답하는 사랑과 실천 중심 공익활동’ 펼치기로
 손상철 단장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시민사회단체 공익정보탐정단(공정단)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 소재 공정단 사무실에서 단원 20명 참석리 제1대 김종식 단장의 뒤를 이은 제2대 손상철 단장 취임 행사와 운영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손상철 단장의 취임 인사에 이어 김진세(서울본부장), 김장민(강원본부장), 조동운(충청본부장), 공찬구(인천본부장), 홍경표(자문위원), 윤정섭(간사) 등 6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박헌영(경기본부장)과 정충기(수원지부장) 단원을 감사로 선출하였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단원들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책에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토의와 공정단의 외연을 넓혀 나가는 방안(탐정협회 등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방안) 등 공정단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손상철 단장은 "공정단은 공익을 위한 정보 등 자료 수집과 적법한 신고 활동을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야 한다"며 "운영위원회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공익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년 또는 수십년간 해결되지 못한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당한 권리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정단은 단원들의 의사를 신속히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게 될 운영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전국 각 지역별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경쟁 등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공익신고 참여를 권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공익정보탐정단은 2025년 7월 ‘더 맑고 더 밝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슬로건으로 창단된 시민사회단체로 한국형 탐정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탐정업이 나아 갈을 제시하는 탐정학술칼럼 연재 등 적잖은 공익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제2기 출범을 계기로 공익신고 문화 계도와 사회적 약자 보호, 피해자 권익 회복 등에 보다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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