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생활폐기물 감축 성과 인정…경기도 우수사례 최우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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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와 소각시설 공동 활용해 처리비 절감…재활용·불법배출 관리도 호평

 

▲ 2026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주관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포시는 지난 1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인구수별 B그룹 10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공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지자체 간 협력과 재활용품 수거 확대, 일회용품 감축 등 생활폐기물 관리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군포시는 광명시와 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에 양측 시설을 상호 활용하는 ‘상생소각’ 사업을 추진해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확보하고 민간위탁 처리비용을 줄였다.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페트병 집중수거 및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 평가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했으며, 공공기관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불법배출 단속, ‘우리동네가꿈이’ 사업으로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정책들이 성과를 거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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