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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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24일 오전 10시~11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이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이끄는 표창원 소장이 ‘범죄와 싸우는 히어로들(HEROES)’을 주제로 직업탐색·미래역량·진로교육 관련 내용을 강의한다.

‘직업탐색’부문에서는 CSI·프로파일러·법과학자 등 범죄의 진실을 밝혀내는 전문가들의 실제 역할을 살펴본다.

또한 ‘미래역량’ 부문에서는 범죄과학 분야의 전문가에게 필요한 3가지 자질(공감, 과학적사고, 논리·추리·분석력)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진로교육’ 부문에서는 진로 탐색부터 전공 선택, 역량 개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소개한다. 

학부모 및 자녀, 관심 있는 주민 3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학부모와 자녀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 앞서 동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센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동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상담활성화 ▲교급간 진로연계 맞춤형 지원 ▲미래 변화대응 진로활동 ▲주도적 진로활동 활성화 ▲진로교육 사각지대 해소 ▲진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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