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6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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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29일 열린 중장년 페스티벌 ‘2026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최근 중장년 페스티벌 ‘2026 커뮤니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50플러스센터 소속 커뮤니티 40개와 중장년 및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인 그린푸줏간에서 진행된 1부 커뮤니티 성과공유회에서는 커뮤니티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사례발표, 공연 등이 이어졌다. 커뮤니티 운영 성과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에 이어 밴드, 팝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뮤지컬, 라인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2부 체험부스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핸드드립 커피 시음 및 드립백 만들기 등 16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천지사, 금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 관악고용센터, 희명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건강관리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50플러스센터는 ▲자기능력 강화(△50+세대가 쌓아온 경력과 지혜를 극대화해 자기발견 및 자기능력 재강화 지원 △심리적 안전망 구축으로 끝없는 변화와 도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 교육) ▲주도적 사회참여(△50+세대가 센터의 주인이 되어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지원 △이용인의 니즈 및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사업에 반영) ▲세대 대 통합(△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계층 및 세대간 대 통합의 장 마련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 지원)등을 운영 원칙으로 한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이달 그린푸줏간과 연계해 노후 삶에 필수적인 건강, 여가, 관계, 재무 등 4개 영역에 대한 전문가들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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