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아침식사 지원과 사례관리 담당자 격려
조광남 본부장, 학교 관계자에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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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 아침머꼬 실무자 모임 단체 사진 (사진 =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제공 / AI 생성 비식별 이미지) |
지난 10월27일 월드비전 본부 패밀리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교 현장 실무자 12명과 월드비전 직원 3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눴다.
‘아침머꼬’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 지원과 함께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위기아동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 등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북부사업본부는 지난 10년간 30개 학교, 실무자 36명과 협력해 아동 1892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연간 약 190일씩 사업을 운영하며 총 1900번의 아침식사 지원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간 사업에 참여한 학교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3년·6년·9년간 아동 지원에 참여한 실무자 8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학교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실무자들에게도 별도 모임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업에 참여했던 아동의 감사 편지도 소개됐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해당 학생은 “그때는 당연하게 느꼈던 아침머꼬 한 끼가 지금 생각해 보니 저에게 참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선생님들이 저희에게 보여주신 사랑과 정성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현장 실무자는 “아침머꼬를 통해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광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은 “지난 10년간 아이들의 아침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학교와 현장 실무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900번의 아침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을 향한 학교 현장의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내일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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