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동남로타리클럽서 성금 200만원 기부 받아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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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소외이웃에 따뜻한 새 희망을 이어가다
생계비·의료비·교육비 지원 예정
▲ 서울동남로타리클럽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지역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민간 후원금을 확보했다.


구가 최근 서울동남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저소득 통합사례관리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소속인 서울동남로타리클럽은 1970년 창립한 봉사단체로, 2012년부터 매년 구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까지 15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전달된다.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병민 서울동남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미영 성동구 통합돌봄국장은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동남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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