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일부터 친환경 숙박 '그린스테이 기획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30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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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만원 할인 혜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인천 여행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숙박상품 기획전’을 11월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환경을 생각하는 숙박여행, 그린스테이 인천’으로,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제휴된 호텔, 펜션 숙박시설 68곳을 대상으로, 7만원 초과 숙박상품 예약시 결제금액의 30% 특별 할인쿠폰(최대 5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할인쿠폰은 11월1일부터 여기어때 앱에서 숙박상품 예약시 즉시 발급되며 파격적인 혜택은 12월18일(입실일)까지 여유있게 누릴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숙박시설은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그린카드 사용하기(고객이 원할 시에만 시트, 타올 교체), 객실내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는 곳으로, 구매 고객은 여행하며 환경을 지키는 ‘착한 여행’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의 협찬으로, 인천의 20여개 주요 관광지를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1인 2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인천이 단독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약 8,000명의 신규 관광객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관광업계, 관광객, 시민이 여행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힐링과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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