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4개 지역서 ‘소규모 주택정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09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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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소사본동등서 추진
관리계획에 주민들 의견 반영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부천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지역으로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소사본동 신학대 일원 ▲역곡동 은빛어린이공원 일원 ▲심곡본동 심곡도서관 일원이다.

앞서 시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지역 선정을 위한 주민 신청을 받은 17곳 중 지난 3월 1차 전문가선정위원회를 열고 검토지역으로 7곳을 선정했다.

이후 우선순위 4개 지역에 대한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2차 전문가선정위원회에서 평가위원 현장실사와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지역을 결정했다.

선정된 4개 지역은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안전위험이 큰 정비의 시급성 ▲급경사지 구름지형에 도로폭이 협소해 안전사고 발생 등을 고려한 도로확장 계획과 연계 도로 확충을 통한 노후 주택정비 필요성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통합개발을 통한 사업실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4개 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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