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22일 오후 8시 ‘10분간 소등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7 14: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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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 개최 등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될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탄소중립 등 기후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내에서는 구청 등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의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오후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10분까지 각자의 가정, 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구는 소등 행사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지역내 기관과 주민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전광판, 길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역 1번 출구 앞에서 지구의 날 기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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