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쑥쑥! 삶을 나누는 감성교육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아침 산책, 이야기 나누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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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한터초등학교(교장 홍미경)는 지난 4월 1일(월) 2024학년도 삶을 나누는 감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7학급)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1시간씩 운영되는 아침 산책 활동을 시작했다.
아침 산책 활동은 담임선생님과 학급 학생들이 학교 교정 및 학교 주변을 함께 산책하면서 사계절 변화되는 자연을 감상하고 또 학급별 놀이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다. 월요일의 피곤함과 부담을 줄이며 함께 행복한 일주일을 열자는 의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4월 1일(월)은 2024학년의 첫 산책 시간이 시작되는 날로 학급별로 계획된 산책 놀이를 진행하였다. 1학년은 학교 교정을 산책하며 담임선생님과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했고, 2학년은 학교 보도 블럭에 그려진 바닥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이를 하였다. 3,4학년은 학교 주변을 산책하며 자신의 느낌을 한 줄 시로 나타내 보았고, 5,6학년은축구와 전통 놀이, 자유롭게 교정을 거닐며 아침 산책 시간을 보냈다.
홍미경 교장은 월요일 아침에 찌뿌둥한 컨디션과 학교에 오기 싫은 마음 등을 아침 산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아침 산책에 참여한 아이들은 “아침에 우리 반 친구들과 야외에서 즐겁게 노니까 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앞으로의 아침 산책 시간이 너무 기대 되어요!”등의 활동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월요일 아침은 학교 가기 싫다며 힘들어했는데 아침 산책이 시작되면서 너무 즐거워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등교를 한다.”,“학급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의 시작을 여는 아침 산책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홍미경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삶을 가꾸는 감성교육에 힘쓸 것이며 이른 아침 교정과 산책로에서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웃음소리가 너무 가슴이 벅차다. 학생들의 감성이 풍부해지고 행복한 마음이 쑥쑥 자라는 한터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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