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사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자전거 거치대 등 관내 다중 이용 시설물 19종에 설치된다.
사물주소판은 군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새로 도입한 주소판은 큐알(QR)코드가 기입되어 있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코드를 스캔하면, 현 위치 정보가 담긴 112 및 119 긴급구조요청 문자가 자동 작성되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사물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주소를 부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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