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14회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31 1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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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발전연구원·통일통합연구원 공동 주관 11월 3일·4일 개최

 ▲‘제14회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이미지 (사진=인천대)
[인천=문찬식 기자] ‘제14회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AECF)이 11월 3∼4일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열린다.

 

인천대학교가 공식 후원하고 부설연구소인 동북아발전연구원과 통일통합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은 ‘글로벌 생존 적 위협 : 아시아와 글로벌 경제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 오우보치안 한중일 삼국협력사무국 총장 축사에 이어 제라르드 롤랭 버클리대 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질서 및 미중 간 경쟁에의 함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현재 세계는 우크라이나 전쟁, 동북아에서의 미중 간의 신냉전 시대로의 진입, 북핵 위기의 지속을 비롯해 기후변화와 팬데믹 위기 등 다양한 불확실성에 기인한 글로벌 생존 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다양한 글로벌 위협이 가지는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과 아시아지역통합에 가지는 함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을 아시아의 중심도시 및 ‘아시아의 브뤼셀 만들자’는 비전을 갖고 출범한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은 2008년 설립된 외교부 산하 비영리법인인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이사장 인천대 박제훈 교수)이 주최해 왔다.

 

이번 포럼 주제는 ‘글로벌 생존 적 위협 : 아시아와 글로벌 경제에의 도전’으로 총회 1에서는 신봉길 전 인도대사의 사회로 카이 허 호주 그리핀 대 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신 국제질서’라는 제목의 발표를 한다. 

 

또 최진우 한양대 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경쟁 : 유럽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총회 2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 사회로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경제’에 대해 발표한다.

 

 조세프 브라다 아리조나 주립대 교수와 인천대 박제훈 교수가 ‘4차 산업 혁명과 미중 전략경쟁에의 함의’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인천대와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은 AECF 활동의 축적을 바탕으로 SSCI 급 국제 저널 발간을 준비해 왔다. 

 

작년부터 저명 국제 출판사인 Elsevier가 국제 저널인 ‘아시아와 글로벌경제(Asia and the Global Economy; AGE)’의 출간을 시작했다. AGE는 인천대, 아시아 경제공동체재단 및 태재아카데미의 공식 저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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