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범죄 예방 '밤길 밝히기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1 13:02: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이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한 '밤길 밝히기 사업'을 추진한다.


밤길 밝히기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기반으로 야간 범죄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함으로써 범죄 없는 안전한 밤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공원·녹지, 가로·보안등 사각지대, 공공청사 주변 등에 태양광 벽부등 10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김성규 이사장은 "범죄예방 효과와 함께 밤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밝고 안전한 밤길을 조성해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