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1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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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동장 유성곤)은 지난 10월 3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만석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재료를 직접 손질해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삼계탕 밀키트’를 만들어 통장자율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6곳에 200개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민혜숙 만석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끓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삼계탕 나눔을 통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성곤 만석동장은 “주변 이웃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와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하고 정과 사랑이 넘치는 만석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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