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우리 동네 과학문화 축제’ 마련...과학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7 2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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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지역에 균형 있는 과학문화 확산 도모

 ▲‘우리 동네 과학문화 축제’ 이미지 (사진=인천대학교)
[인천=문찬식 기자] ‘우리 동네 과학문화 축제’가 오는 29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열린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 또는 민간단체·기관의 우리 동네 과학클럽들이 모여 준비한 행사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과학을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17팀은 과학관련 개별모임 또는 민간단체·기관으로 4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우리 동네 과학클럽’으로 모집돼 6개월 간 활동했다.

 

이들 팀은 행사를 통해 활동한 내용을 시민들께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를 확산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우리 동네 과학클럽이 준비한 행사는 자율주행로봇, 무선조종 RC카,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또 과학과 미래 등의 체험 형 부스와 보행자 감지 스마트 가로등, 생활 속 IoT, 인공지능 모두모아, 로봇팔, 소리를 이용한 머신러닝, 늘 푸른 우리 동네, 신재생에너지 등의 전시 형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탕 농도 실험과 과일 청 만들기, 설탕 컬러링, VR 역사투어, 댄스로봇 공연, 폐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꿀벌이 만든 밀랍 블록 공예 교실, 인천·최초·최고 캐릭터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배출한 과학문화전문가와 함께 ▲자율주행 ▲축구로봇 ▲알쥐브레인 코딩 ▲수소 연소 실험 ▲은 나무 아트 ▲팀보로봇 ▲그레비트렉스 등의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다.

 

한기순 센터장은 “소규모 과학클럽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과학 활동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원 도심을 중심으로 인천시민이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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