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뚜벅 로드 착한 걸음 기부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1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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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빅워크’캠페인...가을 길 걸으며 환경·건강 챙기고 장애인도 돕고

 ▲인천 뚜벅 로드 착한 걸음 기부 캠페인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시민 참여 형 ‘인천 뚜벅 로드 착한 걸음 기부 캠페인’이 오는 27일까지 인천지역 둘레길 등에서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산책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인천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고 건강증진 및 탄소중립 실천과 장애인을 지원하고자 마련된다.

 

특히 걸음 기부 사회공헌 플랫폼 ‘빅 워크’ 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의 캠페인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참여은 빅 워크 앱 설치 후 ‘인천 뚜벅 로드 착한 걸음 기부 캠페인’에 소개된 둘레길‧나들길‧섬길‧숲길 등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 또는 주변 지역을 걷거나 달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누적된 걸음수를 빅 워크 어플 내 해당 캠페인을 클릭, 걸음을 기부하면 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약 한 달 동안 총 4억 걸음을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표 달성 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기부금을 캠페인 종료 후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또 캠페인 내 참여자들을 위한 2가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 둘레 길을 걷고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최다 인증 샷을 올린 4명을 선정,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캠페인 기간 동안 걷기 기부 상위 200명을 선정,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홍정수 팀장은 “캠페인을 통해 인천을 방문하는 사람들께서 인천 둘레길 산책도 하고 기부도 되는 좋은 일에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팀장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사 페이스 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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