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빈 아파트, 빈 다가구주택이 늘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급증한 다가구·다세대주택이 제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 빈집으로 남는 것은 물론 2년간 급등한 전세가격 부담에 아파트 전세입주를 꺼리는 수요자들이 늘어 아파트 공실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북구, 강서구, 금천구, 도봉구 등에서 올해 입 ...
경기도 고양시내 주거지역의 용적률이 도시관리 차원에서 대부분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20일 고양시는 전체 주거지역 18.84㎢를 대상으로 전용주거는 제1·2종으로 일반주거는 제1·2·3종으로 각각 종별 세분화, 용적률을 대부분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전체 주거지역 가운데 일산신도시·화정지구 등 택지지구 ...
내달 실시되는 서울 11차 동시분양이 총 20개 사업장에서 5084가구가 건립, 2861가구가 일반 분양될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처럼 한꺼번에 아파트 분양이 몰린 것은 건설업체들이 미뤘던 사업을 연내에 마무리지으려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허가상 문제로 지연됐던 사업도 더해져 물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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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면 소재 어연·한산 산업단지 1·2차 외국인 전용임대지구에 대한 유치가 완료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우수한 외국 제조업체의 도내 유치를 위해 조성했던 외국인 전용임대지구 9만8000여평 중 잔여지 5800여평에 대해 올 4/4분기에 집중적으로 투자 상담해 온 결과 독일의 W사, 미국의 B사와 2000만달 ...
국내 건설업계의 사업구조에서 주택부문의 비중이 너무 높아져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택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수익창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부문 수주가 하락세로 반전되면 건설업체들의 전체 수익성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기 때문.
18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국내 건설업계의 전 ...
서울시 대부분 지역을 1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대단위 ‘송우택지개발지구’가 수도권에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포천군과 대한주택공사에서 개발중인 미니 신도시 송우택지개발지구(5915가구)가 의정부, 양주지구에 아파트 단지개발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새로운 주거지로 투자자들의 발목을 ...
최근 청약경쟁이 과열양상을 빚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해 건설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청약 요건을 강화하고 나섰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 삼성, 롯데 등 건설업체들이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해 청약장소 지정을 비롯, 분양권 전매제한 등 청약요건을 자율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이달 하순 청 ...
지난 3.4분기 전국 토지거래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안팎 증가한 가운데 특히 땅값이 많이 오른 서울과 제주지역에서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건교부의 3.4분기 토지거래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는 67만4326필지, 5억8175만㎡(1억7598만평)로 지난해 동기 대비 필지 ...
내년부터 택지개발지구, 산업단지 주변에 음식점이나 아파트, 소규모 공장 등을 세워 개발지역의 도로, 학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공짜로 사용하는 얌체행위가 제한된다.
건교부는 18일 내년부터 기반시설 부담구역 지정시 개발지역 주변도 경계로부터 1㎞ 이내, 개발지역 면적의 2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부담구역에 포함할 ...
인천 송도신도시에 대한 부동산 열기가 과열 조짐을 보여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8일 인천시내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달초 예정된 인천 3차 동시분양을 통해 아파트 분양을 시작하는 송도신도시에 수도권 지역 투기세력들이 대걸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분양업체들도 분양가를 대폭 높일 계획을 세우 ...
서울지역 아파트가격 월간변동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주간 가격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은 더러 있었으나 월간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올 들어 처음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
아이 뛰는 소리, 가구 끌리는 소리,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부부싸움하는 소리….
건설교통부가 아파트 바닥충격음 기준을 처음으로 법제화하기로 한 것은 아파트 위·아래층 입주자간 소음을 둘러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미국, 일본 등은 이를 규제하지 않는 ...
한국토지공사는 서울과 경기 남양주 등 수도권에서 토지 16필지, 18만2000평을 추첨 및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토지 가운데 남양주 호평지구의 공동주택지 7239평은 평당 예정판매가격이 264만원이며 남양주 마석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지 3562평은 108만원.
주택건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화성태안 택지개발지구에서 30년짜리 국민임대 아파트 2168가구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15평형(1274가구)이 임대보증금 1107만4000-1144만5000원에 월 임대료 13만1000원, 19평형(894가구)은 보증금 1405만3000~1447만3000원에 월 임대료는 17만원이며 입주시기는 ...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1.2, 신봉, 동천, 죽전택지개발사업지구에 대한 생활안내지도를 제작, 무료 배포한다.
17일 토공에 따르면 수지 생활안내도는 2000년 제작한 분당신도시 생활안내도에 대한 고객들의 호평과 인근 수지지역 입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한 실사를 거쳐 만들어졌다.
생활안내도에는 ...
주택공사가 인천 십정지구에 공공분양 696가구와 5년 공공임대 224가구를 공급한다.
13일 주공은 오는 15일부터 경기도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190-7번지 일원 인천십정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에서 공공분양 696가구, 5년 공공임대 224가구에 대해 공급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분양은 24평형 350가구, 33 ...
인천시 동구 만석동 일대 판자촌 밀집지역이 2007년까지 시영 국민임대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된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동구 만석동 9번지 일대 1만6733㎡에 대해 현지 개량방식으로 시행키로 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면개량으로 바꿔 저소득층용 국민임대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아파트 규모는 15평형 350∼400가구 정 ...
내년 신규사업으로 전주~광양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 신설공사가 본격화되고 경부고속도로 경주~언양 구간 확장공사도 시작된다.
13일 건교부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 고속도로 신규사업 계획을 확정, 최근 300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주~광양 고속도로는 전주, 임실, 남원, 구례를 거쳐 광 ...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성 타워팰리스 입주 이후 최근 초고층 주상복합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일반인 10명중 8명은 초고층 건물의 주거용도에 대해 부정적인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명지대 김혜정 교수의 ‘초고층 건축에 관한 한국인 의식조사’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00명을 상대로 한 설문 ...
서울에서 연말까지 8500여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입주할 주요 아파트는 총 45개 단지 8435가구로 5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는 많지 않지만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편이다.
이와 함께 대부분 소형단지지만 아파트마다 입지여건 및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구미에 맞는 신규 매물을 찾을 수 있는 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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