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여가구 ‘주인 맞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3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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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말까지 ‘실수요자용 매물’ 많을듯 서울에서 연말까지 8500여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입주할 주요 아파트는 총 45개 단지 8435가구로 5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는 많지 않지만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편이다.

이와 함께 대부분 소형단지지만 아파트마다 입지여건 및 교통여건 등을 고려해 구미에 맞는 신규 매물을 찾을 수 있는 게 장점.

5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총 5곳으로 강북권에만 몰려 있다. 마포구 성산동 월드타운대림은 총 795가구의 대단지로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며 동대문구 제기동 벽산(640가구), 도봉구 도봉동 동아(526가구), 성북구 정릉동 정릉동아(529가구), 중랑구 면목동 늘푸른동아(573가구) 등 강북권에서는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 중에는 강남구 논현동 넥스피아(32가구), 서초구 서초동 동원(126가구), 성우오르시떼(138가구), 송파구 문정동 인택스빌(48가구), 양천구 목동 신동아 파밀리에(59가구)와 신월동 수명산 태승훼미리(49가구)가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

강동구에서는 길동 SM빌Ⅱ(39가구), 둔촌동 신동아프라임(53가구), 강북구는 미아동 한일드림빌(384가구), 강서구에서는 내발산동 우장산 태승훼미리(42가구), 등촌동의 월드메르디앙(145가구)이 입주대기 중이다.

이밖에 관악구 신림동 두영(114가구), 금천구 시흥동 광성탑스빌(148가구), 서대문구 홍은동 풍림(333가구), 성북동 동소문동 한신플러스(409가구) 등도 입주할 예정이다.

노원구에서는 공릉동 대주파크빌과 신도휴먼21이 비슷한 시기에 입주할 예정이며 중계동에서도 경남아너스빌(299가구)이 대기중이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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