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한꺼번에 아파트 분양이 몰린 것은 건설업체들이 미뤘던 사업을 연내에 마무리지으려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허가상 문제로 지연됐던 사업도 더해져 물량이 늘었다.
이번 동시분양은 아파트 입지나 규모로 볼 때 올해 동시분양 물량 중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형 건설업체의 참여율도 높아 브랜드 네임에 따른 청약 경쟁률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강남권을 비롯해 성북구 재개발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집중돼 있어 지역적 여건에 따른 청약률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성북구에 공급될 4개 단지는 모두 500가구 이상 대단지며 시공업체도 인지도가 높은 건설업체여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종암동에 건립되는 현대아이파크2차는 총 766가구 중 46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며 정릉동에서는 대림산업과 중앙건설이 700가구 이상의 규모로 짓는다. 삼성물산 주택부문도 안암동에 528가구 중 178가구를 일반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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