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는 5∼8호선 역사 현금지급기에서 해외발행카드의 예금인출과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ATM(Automated Teller Machine·사진) 글로벌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월드컵을 맞아 급증하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금융편의를 위한 것. 이에 따라 공사 산하 145개 전역에 설치돼 있는 2 ...
민주당 광진갑을지구당 선거인단은 22일 기초단체장 후보로 변호사출신의 현역시의원인 김태윤씨를 선택했다.
22일 3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김후보는 765명의 선거인단 중 603명의 지지를 얻고 1차 관문인 경선을 통과했다.
김후보는 민주당 전대표특보 출신의 나경식씨와 육군참모총장 비서실장 출신의 김광해씨 등 쟁쟁한 ...
한나라당 경기도 안산시장 후보 경선참여를 선언한 안산시의회 박명훈(경제사회위원장) 의원이 경선없이 후보를 지명하려는 중앙당의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22일 "안산에서는 후보경선을 원치 않는다는 도지부의 보고에 따라 중앙당이 경선없이 후보를 지명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상향식 경선제를 ...
지난 17일 치러진 민주당 종로구청장 후보경선 과정에 대한 불공정 시비 논란이 지구당위원장을 향한 전면공격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 불만을 품은 일부 당원들은 불공정 경선의 구체적 사례를 적시한 연명의 진정서를 작성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중앙당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
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1년6월이 구형된 민주당 김윤식(용인을)의원이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였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정덕모 부장판사)는 22일 김의원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따라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김의원은 의원직을 잃게된다 ...
서울시가 월드인에 투숙하는 외국인의 인터넷 이용편의를 위해 월드인 주변 인터넷 업소를 외국인 이용 지정PC방으로 선정하는 등 비상대책에 나섰다.
이는 시가 월드컵 관광객 이용편의를 위해 지난달 월드인 업소에 인터넷을 설치하기로 했으나 참여율이 25%에 그쳐 외국인의 정보이용 불편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22일 시 ...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화생방 전문치료 병원을 설립하는 등 월드컵 전후에 있을지도 모를 화학 및 생물 테러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 탄저균 등 생물균 종류여부를 현장에서 곧바로 식별할 수 있는 첨단탐지 기기가 갖춰져 밀가루, 파우더 등에 의한 이른바 ‘백색가루 소동’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강남구 삼성 ...
지하철 이용 승객중 절반 이상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직장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4월 현재까지 교통카드 이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 연초보다 7%포인트 증가한 53.5%를 기록해 지하철 이용자 전체의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5∼8호선 147개역을 ...
서울시는 월드컵을 맞아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한강다리 야간 경관조명 시설공사를 이달 완공, 내달 점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되는 곳은 동호대교와 동작, 성산, 원효대교, 청담도로공원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동호대교에는 전통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조명이 설치됐으 ...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재개발에도 불구하고 헐리지 않고 보존된다.
신세계는 22일 오는 10월부터 본점 재개발 공사를 착공, 2005년 국내 최대규모의 백화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발표했으며 본점 건물은 근대 유통사의 상징적인 가치가 높아 헐지 않고 보존하기로 했다.
지난 89년 이후 신세계가 꾸준히 사들인 본점 뒤편의 주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에 대한 정치문호 확대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나 경기지역 여성후보들의 선거참여는 힘겹기만 하다.
19일 민주당.한나라당 도지부에 따르면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 참여할 여성계인사는 연초 10여명에 달했으나 대다수가 당(黨)의 배려를 받지 못한 채 경선으로내몰리면서 조직과 자금력에 앞선 남성후 ...
민주당 동작구청장 후보로 서울시의회 정한식 의원이 확정됐다.
19일, 선거인단 866명의 참여로 진행된 이날 경선은 모두 6명의 후보가 접전을 벌인 끝에 결선투표에서 정씨가 396표를 얻어 332표를 얻은 임성수씨를 따돌리고 오는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로 나서게 됐다.
정후보는 “힘든 경선이었다"면서 “ ...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을 포기했던 김영희 경기도 남양주시장은 6.1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경선에 따른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을 포기했다"며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민선시장 1기에는 밭 ...
한나라당 고양시장 후보선출을 위한 재투표가 29일 실시된다.
한나라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관리위원회는 19일 덕양구 토당동 모 뷔페에서 4개 지구당 합동운영위를 열어 경선관리위원장에 김용수 덕양을지구당 위원장을 선임하고 재투표 일정을 확정했다.
재투표는 29일 오전 10시∼오후 3시 4개 지구당 별로, 개표는 별도로 ...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가지 않고도 경찰서에서도 주민 등·초본 등의 각종 민원증명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민원실에 무인민원증명발급기를 각 1대씩을 설치, 이달부터 민원서류 발급서비스에 들어갔다.
경찰서를 찾아온 민원인들이 구청으로 되돌아가 민원서류를 떼 ...
낮 시간에 비어있는 서울시내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외부 방문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방문주차쿠폰제가 오는 7월 시내 25개 자치구 전체에서 시행된다.
서울시는 현재 금천구와 영등포, 중구, 용산, 성동, 동대문, 도봉, 노원, 마포, 강서구 등 10개 구에서 시범 운영중인 인터넷방문 주차쿠폰제를 7월부터 자치 ...
올 연말부터 극심한 혼잡을 보이고 있는 신설동 일대의 차량운행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20일 시는 올해 연말까지 종로구 숭인 사거리부터 성북구 보문 사거리를 연결하는 구간에 대해 도로 확장과 신규 터널을 개통해 이 일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그동안 좁은 차로와 단절된 지봉길로 인해 ...
서울시가 지난해 실시한 전자공개 수의계약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제도 실시 이후 3월말까지 691건을 계약해 7억27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액공사와 물품제조 및 구매, 용역사업을 지난해 11월12일부터 전자상에 공개, ...
양천구는 안양천 신정교 하류 방향 200m 지점에 새로 건립되는 잠수교량의 명칭을 ‘신정 잠수교’로 정하기로 했다. 또 신정동 신정산에 조성되는 계남공원안의 정자는 ‘장군정’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는 양천구가 지난달 말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청 홈페이지 및 엽서를 통해 응모한 결과 가장 많은 주민들이 이들 이름에 찬 ...
서울시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주변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새로운 상권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4동 70의6, 미아5동 60의5 번지 일대 16만3천465㎡에 대한 미아삼거리역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용도지역 변경(안)에 대해 용적율 400%의 준주거지역으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