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강북 개발사업 시범지구 3곳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가 금명간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재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을 병행, 도심형과 주거중심형, 신시가지형 등 지역에 따라 특성화하는 방식으로 본격 개발에 나서게 된다.
서울시는 강북 재개발사업 시범지구로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왕십리 뉴타운 ...
서울경찰청(청장 이대길)은 12월 19일 제 16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제 2단계 선거사범 단속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은 22일 산하 3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처리상황실’ 현판식을 일제히 갖고 24시간 선거사범 처리 즉응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사범 단속은 12월 26일까지 37일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
참여연대, 민주노총등 2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23일 낮 서울 명동에서 ‘최저임금위반 공동감시단’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 한 달간 최저임금규정 위반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최저 임금연대 박승흡 집행위원장은 “비정규 노동자, 영세사업장 노동자, 용역 노동자, 이주노동자등이 최저임 ...
화재에 대한 통계가 자리를 잡은 1953년이후 화재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담배, 방화, 불장난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화재원인중 전기가 34.06%(3만2454건), 담배 12.16%(1만1581건), 방화 7.67%(7305건)을 각각 기록하 ...
서울YMCA가 이사장과 이사회를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3일 서울YMCA는 회원들은 본회 건물 앞에서 이사회 결의 무효와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회원 1인 시위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이사장 및 이사회 퇴진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구시대적 남성주의 발상을 즉각 철회하고 여성회원의 기본 권리를 ...
서울의 상습정체 지역인 미아·길음동 등 동북부지역의 교통 개선을 위해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 입구역과 삼양동, 우이동, 방학동, 상계동을 잇는 지하철이 건립될 전망이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23일 오전 강북구청장을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 서울시가 건립할 계획인 미아·삼양로 경전철사업은 현재 재개발중 ...
권문용 강남구청장은 민선3기 출범과 함께 ‘두 배로 살기 좋은 강남구'를 모토로 확대간부회의 인터넷 방송 등 파격적인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88%의 높은 재정자립도를 보이는 강남구가 서울시 등으로부터 압력을 받지 않고 다른 자치구들과 차별화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기 때문.
권 구청장은 구의 행 ...
서울시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 나무를 보존하고 소형 평형을 확보하는 등의 경우에도 용적률을 확대해 주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인센티브제 확대 방안'을 마련, 내달 건설교통부 등에 법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 ...
인천지역의 도시개발 등을 담당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내년 상반기 출범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도시개발공사 설치를 위해 ‘공사설립준비기획단'을 구성한뒤, 공사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실시와 공사설립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정관 및 관련 조례-규칙을 만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어 인력충원과 사업 ...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관상복합청사를 공개매각, 중랑구가 안고 있는 60여억원의 빚을 조기에 상환하고 구의 시급한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중랑구의회 오종관(묵2동·사진)의원은 23일 “구청 앞에 있는 관상복합청사가 매년 4억 3000여만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
최근 수도권 일대에는 대형 물류창고 사업자들이 “개발제한구역”만을 골라 다니며 수십만평의 농지를 불법훼손 해 컨테이너 물류창고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해당 지자체가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22일 관련업계와 해당 자치단체에 따르면 업자들은 지난 2∼3년전부터 수도권 일대의 비교적 땅값이 싼 그린벨 ...
미국 법원이 한국에서 동료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미국인 켄지 스나이더(21.여)씨를 한국으로 인도키로 처음 결정한데 이어 우리법원이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국내로 도피한 한국인에 대해 첫 범죄인 인도 결정을 내렸다.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이흥복 부장판사)는 22일 미국에서 범죄단체에 참여하고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 ...
속칭 `떴다방’, 무허가 홈쇼핑업체, 불법 다단계판매, 신용카드 할인사범 등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주요 `생활경제사범’에 대해 검.경찰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연말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서울지검(김진환 검사장)은 22일부터 연말까지를 `소비자권익 침해사범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해 경찰청과 국세청, 금감원 등 8개 ...
올 들어 서울시의 화재발생이 지난해에 비해 130여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발표한 ‘2002년 9월중 화재통계(총괄)’ 에 따르면 9월중 화재발생이 지난해 9월 566건에 비해 131건(2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의 감소로 인해 인명피해도 줄어 9월중 사망 2명, 부상 ...
한국노총의 산파역이었던 철도노조가 민주노총으로의 상급단체 변경을 추진, 그 결과가 주목된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최근 전국지부장 회의를 열고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민주노총으로의 상급단체 변경안을 놓고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노조 집행부가 지부장들에게 상급단체 변경이 ...
지방자치 관련전문가와 시민단체 상근자 중 다수는 차기정부가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지방분권특별법의 제정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e-메일을 통해 서울-경기 등 전국 11개 지역 지방자치 관련전문가 82명과 시민단체 상근자 72명 등 1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
“행정의 기준을 철저히 구민에게 맞추는 ‘구민우선행정'의 자세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서대문구 현동훈 구청장은 ‘내 집 같은 구청', ‘내 맘 같은 구청장'이란 모토로 민선 3기 구정을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구청장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초 현 구청장 ...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지난 91년 12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일본 도쿄도(都) 스기나미구(區)와 향후 10년 동안에도 변함 없는 교류를 펼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일본 스기나미구와 교류 10주년을 맞아 7가지 교류안으로 구성된 ‘양국간 흔들리지 않는 우호를 위한 10년 행동계획'을 수립, 22 ...
지방자치단체들의 우수 개혁사례를 발표하는 지방자치단체개혁박람회가 열린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개혁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자치단체가 서로 공유하는 지자체개혁박람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개혁박람회에는 전국 161개 자치단체가 285건의 개혁사례 ...
한국청년연합회(KYC)는 22일 투명행정 관련, 서울시의회 이성구 의장의 답변서를 공개하면서 “전국의 지방의원과 국회의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답변이 있어 소개한다"고 밝혔다.
KYC에 따르면 이 의장은 “예산으로 해외여행을 하지 않겠다"며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의장은 또 “이미 2회의 해외여행경비를 서울시금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