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풍 강북구청장은 23일 오전 강북구청장을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 서울시가 건립할 계획인 미아·삼양로 경전철사업은 현재 재개발중인 미아지역의 유입인구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이를 지하철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구청장은 또 강남·북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교육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며 강북구에 특목고를 건립할 수 있도록 공원용지 일부를 해제해 줄 것과 구민건강관리센터 건축비 지원 등을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미아6·7동에 종합병원이 없고 가까운 종합병원까지 가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등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이곳에 구민건강관리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했으나 건축비가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김 구청장은 국립 4.19묘지, 이준열사, 손병희 선생 등 많은 순국선역 애국지사 묘역과 삼각산의 지역특색을 살려 수유4동에 ‘시립 역사박물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정계획 4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회에 함께 자리한 유대운 시의원은 오패산길의 조기개통과 유군성 구의회 부의장은 도로공사 미보상비를 지급해 줄 것 등을 각각 건의했다.
이에대해 이명박 시장은 “미아·삼양선 경전철 계획을 지하철로 변경하는 건의는 본격적으로 검토해 보겠으며 구민건강관리센터 건축비는 빠른 시일내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나머지 건의안에 대해서는 강남·북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차원에서 전문가 및 실무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