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낀 유흥업소를 상대로한 전국 단위 대규모 선불금 사기단과 비호 경찰관이 검찰에 적발됐다.
신용카드 빚에 몰린 여대생과 경찰관까지 가세한 이번 거액 선불금 사기 사건은 남녀 조직원들끼리 서로 내연관계를 맺는 방법으로 결속을 다지는 등 규모는 물론 새로운 범죄조직 운영 방식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만남의 광장 내 설치된 일반음식점‘예원’이 관련법을 무시한 채 불법영업을 일삼고 고발조치 된 가운데 도가 규정상 기부채납의 목적물을 용이하게 유치하고자 이를 편법으로 처리,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본보 11일자 19면 보도)
12일 경기도와 수원시에 따르면 도는 지난 해 수원시 ...
여중생 사망사건 피의자 무죄평결을 계기로 불고 있는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촉구 움직임이 의료인들과 노점상·농민단체 등 각계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의사·약사·한의사들로 구성된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2일 오전 흰색 가운을 입은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평등한 ...
경기도 의정부 관내 대리운전 업계가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늘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대부분 정찰가격제가 아닌 업체마다 다른 가격을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업체에 따라 많게는 가격이 6000여원까지 차이가 나는 등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어서 소비자들과 대리 운전사들간의 가격 흥정 끝에 주먹 ...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용문사는 향토민속박물관 건립과 관련, 12일 절 일주문에서 ‘용문사 환경수호대법회’를 가졌다.
이날 용문사측은 조계종단 승려 100여명과 수도권 등지에서 모여든 2000여명의 신도와 함께 ‘난개발이 싫어요’라는 내용의 무대공연에 이어 사물놀이, 법회, 만장행진 순으로 1시간 30여분간 환경수호대법 ...
경기도 파주시 관내 유명 W식품업체의 만두(속) 일부 재료가 위생설비가 미비한 납품공장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처리과정도 비위생적이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청, 시와 시민에 따르면 만두속을 제조하는 W식품의 가공식품은 원산지 및 성분함량, 제조원, 제조일 등을 표시하지 ...
경기도 시흥지역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축사나 불법 건축물을 지어 공장 등으로 무단 사용한 토지 소유주와 공장 업주 등 133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林春澤 부장검사, 鄭仁均 검사)는 11일 그린벨트내임야에 축사를 지어 공장으로 임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
경기도내 일부 자치단체 소속 환경미화원 등 일용근로자들이 10일부터 파업에 돌입, 청소행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일반 공무원과 기능직 공무원들을 투입,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쓰레기 대란’까지 우려되고 있다.
11일 도내 일선 시·군 및 환경미화원, 준설원 등으로 구성된 ...
11일 오전 3시5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크라운호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투숙객 등 15명이 다치고 객실 등을 태운 후 4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호텔 302호 객실에서 시작된 불이 번지자 투숙객 130여명과 호텔 나이트클럽에 있던 100여명이 호텔 밖으로 한꺼번에 몰려나오면서 ...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일산 호수공원에 들어설 노래하는 분수대 건립 사업과 관련, 11일 성명을 내고 사업비 증액 과정 등의 공개를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성명에서 “1999년말 경기도와 고양시가 맺은 ‘노래하는 분수대 설치사업 추진 협약서’에는 사업비가 100억원 규모였으나 두차례에 걸쳐 138억여원이 증액됐다 ...
축사관리동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일반음식점으로 용도변경 후 영업하고 있는 한 식당에서 무단으로 건물을 증축해 사용해 오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용인시와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493-2번지 소재 ㅍ식당(대표 이성구)은 지난 97년 9월 5일자로 용인시로부터 일반음식점 허가 ...
미군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공여지를 도로개설에 필요하니 되돌려 달라는 한국측 요청에 미군이 무리한 시설 이전비를 요구, 공사 개시 10년이 되도록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주한 미군은 국도 3호선 의정부시 구간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편입되는 가능1동 캠프 레드크라우드의 건물 ...
주택건설을 목적으로 매입한 토지에 대한 세금 8000여만원을 미리 납부했다 돌려받지 못한 60대 여인이 14년째 국가를 상대로 외로운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다.
주택건설사업을 하던 이모(67.여.서울 강서구 등촌동)씨는 1988년 8월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옛 시흥군 군포읍) 일대 10필지 4000여평을 주택용지로 매입하 ...
겨울철을 맞아 서울 경인지역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모두 1856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노동부가 건설현장 43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안전난간이나 추락방지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추락·낙하 예방조치를 게을리한 사례가 1072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57.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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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일산경찰서는 10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입원한 뒤 억대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사기)로 전직 버스운전사 최모(35)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1999년 5월 19일 오후 2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앞에서 모 교통소속 좌석버스를 몰고가다 오른쪽 지하차도로 들어가기 위해 급히 차로를 변경하던 벤츠 승용차 ...
가스충전소에 의무적으로 배치하게 돼 있는 안전관리책임자에 관한 규정이 현실에 맞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다 충전원에 대한 안전교육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9일 제2청사와 가스안전관리공단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위험물로 분류되는 가스충전소는 저장량이 30t 이상일 ...
국내생산의 약50%를 차지하고 있는 포천군관내 석재산업이 중국에서 밀려드는 원석 및 반제품 수입으로 관련업체 90여개가 문을 닫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석재산업에 위기를 맞고 있다.
더욱이 포천군 관내 원석 가공업체들은 국내 석 보다 값이 싼 중국석에 가공 및 판매에 더욱 혈안이 되어 있어 갈수록 석재산 ...
경기도 이천시가 오는 2004년 소고리 쓰레기 매립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됨에 따라 민간이 참여한 범시민폐기물처리시설추진협의회(범폐추협)를 결성 일반쓰레기소각장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범해 결국 쓰레기 대란을 자초하고 있다.
9일 시는 지난 9월 소각장 입지를 호법면 안평리로 결정 발표했으나 주민들이 선정과정에 ...
주말 대규모 촛불집회 등으로 여중생 추모와 불평등한 한미관계 개선촉구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단체, 노동계, 문인계에 이어 교수계도 이 움직임에 동참하고 나서 여중생 추모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지난주에 이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는 9일 서울 미 ...
경기도 양평군의회 전의장이 농지와 임야를 불법 훼손해 왔는데도 군이 장기간 이를 방치, 사실상 묵인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9일, 지역주민들과 군에 따르면 최근 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모씨가 용문면 금곡리 290번지 일대 자신 소유 농지와 임야 943㎡를 불법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전의장은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