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는 9일 서울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4일을 `주권회복의 날’로 `선포’, 범국민 행동지침을 발표한다.
범대위는 또 `살인미군 한국법정내 처벌, SOFA 전면개정’ 등을 한국과 미 정부에 재차 촉구하고 오는 14일까지 답변을 요구할 예정이다.
범대위는 이어 오후에는 청와대앞에서 집회를 갖고 “청와대는 졸속적인 SOFA 개선운용 방침을 철회하고 부시 대통령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라”고 촉구할 방침이다.
`전국교수노조’와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등 7개 교수단체도 이날 오전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등한 한미관계의 재정립을 촉구한다.
/박생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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