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건설현장 43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안전난간이나 추락방지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추락·낙하 예방조치를 게을리한 사례가 1072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57.8%를 차지했다.
또한 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감전 예방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263건, 굴착부위 기울기 미준수등 붕괴예방조치 미비 131건, 기계기구 안전조치 미흡 71건, 화재 및 동파 예방 상태 불량 33건 등이었다.
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대형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신종명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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