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의 기습점거시위에 대비, 경찰력이 집중 배치된 경기도 의왕시 이동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의 화물운송량이 평소 대비 80%선을 넘어섰다.
3일 기지 운영회사인 경인ICD에 따르면 2일 하루 컨테이너 반출입양은 모두 4587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파업 이전 하루 평균 수송량(5511 ...
한동안 시끄러웠던 안산시 육상실업팀의 비리 및 성추문 사건이 최근 모함이었다는 증언이 제기, 사건의 지위여부에 대해 체육계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본보의 보도를 통해 일부 알려진 현직 임모코치의 구연설명과 현 실업팀 선수의 증언, 관계기관의 자료제공 등 다양한 증거를 토대로 현재진행중인 수사기관의 고발건과는 별 ...
극심한 대졸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각 대학들의 지원 움직임이 다양해지고 있다.
경기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대 취업지원팀은 3일 “주요기업들의 채용패턴이 정기채용에서 상시채용으로 바뀌면서 서류심사 및 면접의 비중이 ...
일제에 의한 강제 개항(開港)을 기념한다고해서 논란이 돼 왔던 ‘인천항 개항 100주년 기념탑’이 건립 20년만에 ‘철거’라는 운명을 맞은 가운데 기념탑의 철거방식과 처리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이 탑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개항된 인천항의 아픈 역사를 기념하고 있는데다 탑으로 인해 교통 체증만 불러 일으킨 ...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박승대 검사는 지난달 미군 훈련장에 난입한 대학생들을 호송하던 경찰 차량을 가로 막고 농성을 벌인 혐의(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로 구속기소된 이모(65·통일연대 간부)씨에게 3일 징역 1년 6월을, 조모(21·K대 3년)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년씩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지법 의 ...
2일 오전 서울 한남·가양·성산대교와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안성휴게소, 서평택 톨게이트(TG) 등에서 차량시위를 벌이던 화물연대 회원 심모(36. 전북지부 회원)씨 등 188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은 또한 이들이 몰고 나온 화물차량 263대를 견인하거나 갓길로 빼냈다.
경찰은 1일 밤 ‘경기·충청 ...
중국동포 여성과 한국 남성의 위장 결혼을 알선해 주고 사례금을 받아챙긴 브로커와 위장 결혼을 통해 불법 입국한 중국동포 여성 등 3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일 중국동포 여성들을 불법 입국시키기 위해 한국 남성과의 위장 결혼을 알선해준 혐의(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등)로 이모(46)씨 등 브로커 3명과 ...
경기도 파주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파주시는 해외시장 개척 능력이 미약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국제시장의 환경변화와 중소기업 제품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근 전태헌 파주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을 인도에 파견, 수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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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을 다루는 자판기 판매업체를 설립한 뒤 고수익을 미끼로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금융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일 `러브호텔에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공급하겠다’며 다단계업체 H사를 설립한 뒤 금융 피라미드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아 1221억원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2일 외국 유명 상표를 도용해 국산 의류에 부착, 수입 의류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조모(38. 서울 성수동. 의류제조업)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물건을 건네 받아 시중에 유통시킨 의류판매업자 윤모(42. 여. 서울 양천구 신월동)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대형 전문 공연장으로 건립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문화센터의 규모 조정 및 기능 합리화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논란의 주체인 시(市)와 ‘문화도시 고양을 생각하는 문화예술인 모임(고생모)’이 그동안 수차례 모임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한 이후 시는 당초 계획대로 건립을 추진하는 반면 고생모는 이를 ...
인천시가 러브호텔을 사실상 양성화하는 것 등을 포함한 ‘도시계획조례개정조례(안)’을 마련,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현행 3층 이하로 제한된 건축물 높이를 4층 이하, 1000㎡ 이하인 농·축·수산물 판매시설은 2000㎡ 이하로 완화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도 현행 높이 1 ...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 첫날인 지난 1일 경기도 이천·광주·여주 3개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는 1일 하루 이천 세계도자센터에 3611명, 광주 조선관요박물관에 978명,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에 732명 등 모두 5321명의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2일 밝혔다.
전시관 이 ...
3∼4개의 파출소를 통합해 구성한 순찰지구대 명칭이 동서남북 방위(方位)에만 의존해 민원인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2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8개 경찰서는 각 서별로 3∼5개의 순찰지구대를 편성하고 있으나 모두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중부, 북서부, 서남부 등 방위에서 명칭을 따 사용하고 있다.
방위를 ...
경기도내 사업장의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률이 지난해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한국노총 경기도본부는 2일 자동차·택시·공공부문을 제외한 산하 361개 사업장 노조를 대상으로 7월말까지의 임단협 진행상황을 조사한 결과 53.2%인 192곳에서 교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38.2%에 비해 15%포인트 ...
노인전문병원인 경기도 양평 ‘孝병원’이 법정의료인력인 간호사 수가 규정에 크게 미달되고 있는데도 당국의 손길은 전혀 미치고 있지 않아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부족한 간호인력을 간병인들이 메꿔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는 물론 의료사고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건설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군 관내 37번 국도우회도로 건설현장에 각종민원이 속출하는 등 해당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 지고있다.
1일 일동면 길명리 주민들은 “효자건설이 37번 우회도로 건설과정에서 편입 부지 내 건축물 등 각종 지장물을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강제 집행하고, 일관성 없는 보상기준을 마 ...
조합장 무보수 명예직 전환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1일 농협 조합원과 이사진에 따르면 현재 조합장의 연봉은 5000~6000만원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임기 4년내 수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이라는 것.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선거때마다 후보자가 금권으로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사례가 비일비재해 조합장을 ...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제2청사에서 동두천시미군현안대책위원회와의 면담에서 미2사단의 재배치에 대해 다시한번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선도할 신도시개발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손지사는 “안보적인 측면에서나 지역경제측면에서 미2사단의 한수이남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평화적 체제가 될 때까지 한반도 ...
1일 경기 고양 일산경찰서(서장 김성렬)는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회원 605명으로부터 8000만원 상당의 입금액을 부당 편취한 피의자 윤모씨(남.37)를 사기혐의로 검거, 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10월께 일산 대화동에 '우리 PCS'라는 상호로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