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타결률 높아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2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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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사업장의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률이 지난해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한국노총 경기도본부는 2일 자동차·택시·공공부문을 제외한 산하 361개 사업장 노조를 대상으로 7월말까지의 임단협 진행상황을 조사한 결과 53.2%인 192곳에서 교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38.2%에 비해 15%포인트 높은 타결률로, 경기침체 속에서 임단협을 늦춰도 실익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서둘러 협상을 매듭지은 사업장 노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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