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제조·판매 13명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2 1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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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수사과는 2일 외국 유명 상표를 도용해 국산 의류에 부착, 수입 의류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조모(38. 서울 성수동. 의류제조업)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물건을 건네 받아 시중에 유통시킨 의류판매업자 윤모(42. 여. 서울 양천구 신월동)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조씨가 또 다른 의류업자들로부터도 가짜 의류를 공급받아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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