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부동산종합대책이후 분양시장의 극심한 침체속에서도 선전을 하는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뛰어난 입지조건이나 인근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단지 특유의 경쟁력 등을 갖춘 아파트단지들은 1순위 마감이나 높은 계약률을 달성하며 다른 건설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순위까지 청 ...
건설교통부가 전국 곳곳에 미니공항을 건설하겠다던 계획을 백지화했다.
건설교통부는 교통개발연구원의 경비행장(미니공항) 개발계획 용역결과를 토대로 경비행장 건설을 제안한 지자체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항공시설이 이미 공급과잉인 상황에서 추가 예산을 투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추진 계획을 ...
건축기준이 국제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건축물 안전사고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건축기준을 국제수준으로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건축법 개정에 착수해 늦어도 연내에 개정작업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건교부는 우 ...
경부고속철, 수원~천안 복복선 전철화 등 전국 광역교통망이 속속 확충되면서 올해 신규로 개통하는 역세권 입주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해 경부고속철 일부구간과 수원∼천안 복복선 전철화구간이 개통되면서 새로 들어서는 역 인근의 입주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최근 시중의 부동자금이 토지시장으로 몰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교통부는 토지시장 불안시 토지거래허가제를 곧바로 강화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25일 “땅값이 이상급등하는 등 토지시장이 불안해지면 2단계 조치로 검토하고 있는 토지거래허가제 강화 방안을 즉각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관련 대책이 거 ...
냉장고와 에어컨, 식기세척기 등 옵션품목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 전시를 금지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무산됐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경제1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견본주택 건축기준(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가운데 옵션품목 전시금지 조항을 삭제한 채 통과시켰다.
규개위는 대신 옵션품목을 전시할 때는 ...
주택수요자들은 아파트 미분양의 가장 큰 원인이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에 있다고 여기고 있었으며 분양가 인하에도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회원 23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미분양 물량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을 묻는 질문에 ‘높은 분양가’를 꼽 ...
1차 서울 동시분양에서는 5개 단지에서 총 690가구가 지어져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번에는 겨울철 비수기와 분양시장 침체로 일부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연기하면서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1차에 나온 아파트 5개 단지 가운데 3개 단지가 강남권에 위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1차 ...
10·29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의 아파트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강북권은 소폭 상승하면서 두 지역 아파트 가격차가 평당 65만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14일 현재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는 평당 1807만원으로 10·29대책 ...
신행정수도 주변지역에 대해 최장 12년간 토지 이용이 대폭 제한된다.
또 7월 중 공개되는 여러개의 후보지에 대해서는 각종 건축허가가 제한되며 4월 중순부터는 투기가 우려되는 모든 충청권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규제가 강화된다.
신행정수도건설지원단은 신행정수도 기초조사 내용 등 세부사항과 난개발 및 부동산투기 방지대 ...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시행이전에 재건축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하더라도 잔금을 청산하거나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하지 않았으면 재건축 조합원의 명의변경이 제한된다.
또 재건축 미동의자는 현금청산 대상자가 아니며 따라서 재건축에 다시 동의할 경우 조합원으로 추가 가입할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내 재건축 ...
올 3월부터 시행돼 최고 20년 장기로 주택가격의 70%까지 대출해 주는 모기지론(장기주택마련대출)에 대해 주택 수요자의 66%가 활용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회원 13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모기지론을 통해 내집 마련의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 ...
10·29 부동산종합대책으로 강남 아파트시장이 전반적인 침체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인기는 전혀 꺾이지 않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47평형의 시세가 현재 9억~11억원으로 분양가 3억4200만원에 비해 192%나 오른 ...
대형 임대주택 건설업체 회장이자 현 한국주택협회 회장이 임대주택의 실태 및 개선책에 관한 박사논문을 써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이중근 회장은 최근 발표한 고려대 행정학과 박사학위 논문 `임대주택정책의 효과에 관한 연구’에서 임대주택의 정책목표를 재정립하고 주택임대보증제도와 장기수선충당금제도 등 ...
오피스텔과 상가도 올해부터 아파트처럼 토지와 건물을 합한 기준시가가 고시됨에 따라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해서는 토지는 공시지가, 건물은 국세청 건물기준시가를 따로 산정한 뒤 합산해 과세해 왔기 때문에 시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으나 지난해에 관련 ...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아파트 769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중 한토신 자체브랜드인 코아루아파트는 광주 금호동, 충북 제천, 천안 직산, 전주 효자동, 오창 산단 등 6곳, 2237가구다.
이 계획은 이미 수주를 받아 인허가가 확정된 사업만을 포함한 물량으로 향후 공급물량은 더 ...
올해 강남지역에서 예년보다 훨씬 많은 42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2만1000여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2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00년 2008가구, 2001년 38 ...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빈 사무실이 증가하고 사무실 임대료도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이 서울지역 업무용 오피스빌딩 1325개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년 4분기 공실률은 2.8%로 전분기에 비해 0.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서울지역 공실률 ...
삼환기업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효원공원 바로 앞에 들어설 101실 규모의 아파트형 오피스텔 ‘삼환 아르누보파크’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5~지상18층 규모의 ‘삼환 아르누보파크’는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돼 오던 전용면적 비율을 75%로 설계, 실제 활용공간을 크게 넓혔다. 평형별 건립실은 △43 ...
지난해 민간 건설업체가 분양한 아파트 물량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가구당 분양가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보증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아파트 분양보증실적은 총 20만6952가구, 39조6622억원으로 2002년에 비해 가구수는 11.7% 감소했지만 금액은 1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