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아파트 분양보증실적은 총 20만6952가구, 39조6622억원으로 2002년에 비해 가구수는 11.7% 감소했지만 금액은 16.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연도별 분양보증 가구수는 지난 2000년 11만3285가구, 2001년 11만9245가구, 2002년 23만4393가구 등으로 급등했지만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보증가구 수가 줄어든 반면 보증금액이 늘어난 것은 주택 공급물량은 줄었지만 분양가가 급등한 데다 대형평형 위주로 공급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구당 분양가는 서울 3억2100만원, 수도권 1억9600만원, 지방 1억7300만원 등으로 전국 평균 1억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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