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순환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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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성 구청장(왼쪽 네 번째), 정혁성 BMS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 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최근 CJ제일제당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동행의 일환으로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으로부터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최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협력해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국제 정세와 자원순환 정책 확대 흐름과 맞물려 이뤄져 더욱 뜻깊은 협력”이라며 “지역내 기업의 적극적인 ESG 실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가 더욱 뿌리깊게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 폐기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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