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47평형의 시세가 현재 9억~11억원으로 분양가 3억4200만원에 비해 192%나 오른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입주시점의 분양가 프리미엄으로는 일반아파트와 주상복합을 통틀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지금껏 기록은 지난 2002년 입주시 분양가 대비 163% 오른 타워팰리스 1차 35A평형이 갖고 있었다.
분양가가 2억8000만원이었던 타워팰리스 35A평형은 입주 당시 7억2000만~7억5000만원으로 가격이 뛰어올랐었다.
현재 타워팰리스3차 53평형도 분양가(4억6500만원)대비 158%가 오른 11억~13억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분양가가 7억2000만원인 69평형도 16억~17억5000만원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이같은 타워팰리스3차의 인기는 현지 중개업소들조차 놀랍다는 반응이다.
사실 타워팰리스3차 47평형은 내부구조는 아파트와 다름없지만 주거용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욕조와 베란다가 없고 향도 북향인 실정이다.
하지만 매수세는 꾸준히 이어져 최근에도 거래가 한 건 이뤄졌으며 10·29대책으로 가격 눈치보기가 더욱 치열해졌을 뿐 대기수요는 아직 많다는 것이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타워팰리스부동산 관계자는 “타워팰리스3차의 경우 내부시설이 1, 2차보다 더욱 좋아지고 전체 가구의 80%가 양재천 조망이 가능해 입주가 가까워올수록 가격은 더욱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같은 인기 요인에 대해 인근 중개업소들은 한마디로 ‘최고의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부유층의 욕구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인근 링크부동산써비스 관계자는 “매수 문의를 해오는 고객중 상당수가 타워팰리스의 라이벌로 떠오른 삼성동 현대아이파크와 비교하는 질문을 한다”며 “이는 강남권에서도 최고의 아파트를 찾는 욕구가 아니겠냐”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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