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일제시대 강제징용됐던 사할린 동포 120여명의 영주귀국을 추진한다.
한적 관계자는 3일 “올 7월쯤 완공되는 경기 안산요양원에 50명을 추가수용할 수 있는데다 영주귀국후 사망한 동포들이 살던 생활공간을 합해 연내 120여명을 귀국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적이 일본적십자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 금오 주공 9단지 임대아파트 일부 입주민들이 개인 채무로 아파트 임대보증금이 가압류 당하자 주공측이 이를 이유로 재계약을 미뤄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3일 금오주공 9단지 비상대책위(위원장 박우철·48)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 84명은 각종 채무로 채권자인 신용카드 회사 등지로부 ...
현직 구의원이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집창촌에 들어가 소란을 피우다 다리에 중상을 입고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인천시 남구 학익동 집창촌 업주들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2시께 술에 취한 남구의회 A의원이 택시를 타고 집창촌 입구에서 내렸다.
업주들은 “A의원이 갑자기 고함을 지르더니 ‘왜 불을 켜고 ...
경기 시흥경찰서는 3일 게임장에 침입해 문화상품권을 상습적으로 훔친 김모(34.무직)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4일 오전 6시10분께 시흥시 정왕동 J경마게임장 출입문을 쇠파이프로 뜯고 들어가 문화상품권 1500매(시가 75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시흥일대 ...
자신이 입주한 오피스텔이 부실시공 됐다며 시공회사 관계자들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중견 여자 탤런트 K씨가 이 오피스텔에 대해 불법 복층공사를 벌였다는 주장에 제기됐다.
3일 시공사인 D건설측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일산구 A오피스텔은 부지 2757㎡에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초 준공, 현재 ...
경기도 의정부지검 형사 5부 옥선기 검사는 택지개발반대 시위를 개최하며 차량통행을 방해한 의정부 송산·민락2지구 택지개발 반대대책위원회 변모(69·농업) 위원장을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변씨는 지난해 8월 택지개발반대 주민대회를 개최하던 중 민락동 산들마을∼경기도 제2청사 구간 편도 ...
인천 강화경찰서는 3일 “왜 술마시냐”고 나무라던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남편 공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강화읍 소재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모(43)씨가 “왜 술마시고 왔냐”고 말하자 이에 격분, 김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 ...
폭력과 욕설로 얼룩진 지난 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의 파행은 올 한해 노동풍향계를 ‘혼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민주노총 내부조직의 혼선은 물론 정부가 민주노총의 참여를 전제로 추진중인 ‘노사관계 로드맵‘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최근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의 ‘취직장사’ 비리에 이어서 ‘목불인견’의 패 ...
관계 당국의 소홀로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 밀수 홍삼이 맹독성 농약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중국산 밀수 인삼류에 대한 단속 활동은 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해서만 이뤄졌고 이들 인삼의 성분분석 결과 맹독성 농약이 검출된 것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 압수된 홍삼 ...
경기도 여주군 소재 K레미콘 야적장 부지에서 건축폐기물이 대량으로 불법 매립된 사실이 드러나자 회사측과 이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여주군이 포크레인 등을 동원, 확인 한 결과 레미콘 회사가 사용하던 야적장으로 1500평의 부지에다 건축 폐기물이 불법매립 돼 있음을 발견, 이 ...
경기지방경찰청은 전화방·남성휴게실 등 신종 풍속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 퇴폐영업행위 등 성매매특별법 위반으로 456건을 단속, 467명(구속영장 신청 5명, 불구속 462명)을 형사 입건하고 273개 업소를 행정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업종별 단속현황을 보면 성인 PC방 44건, 성인용품 44건, 남성휴게실 3 ...
여야 합의로 폐지가 사실상 확정된 ‘호주제’의 위헌 여부가 헌재에서 3일 가려진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001년 4월 이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등에서 낸 8건의 호주제 관련 위헌제청 사건에 대한 선고를 3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앞서 헌재는 2003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9일까지 모두 5차례 ...
인천시민들은 인천시의 항만분야 행정에는 긍정적인 반면 위민 행정이나 공직자들의 부조리 척결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달 17∼22일 시민과 전문가 161명을 상대로 인천시가 자체 평가한 2004년도 주요업무를 놓고 실시한 ‘실 국별 평가에 대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염웅철)는 2일 무용단 단장 선임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 등으로 전직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모(72)씨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김 전 사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김모(48·여)씨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2003년 ...
경기도 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재순)는 2일 고객 명의의 허위 대출서류를 작성한 뒤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은행 직원 김모(38)씨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3년 2월 모 은행 구리지점에서 고객 곽모씨의 도장을 이용, 허위 대출서류를 작성한 뒤 미리 개설한 곽씨 명의 ...
경기 파주경찰서는 2일 농가에 침입,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거나 훔친 송모씨(28)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및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 등은 지난달 12일 오후 1시 30분께 파주시 교하읍 이모씨(71.여) 집에 복면을 한 채 몰래 들어가 이씨를 흉기로 위협, 넥타이 등으로 손.발을 묶은 뒤 수표 ...
경기 안산경찰서는 2일 별거 중인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한 민모씨(47.노동)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전 7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결혼 후 잦은 부부싸움으로 별거 중이던 아내 우모씨(35)와 다투다 우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민 ...
현재 유치원, 중·고등학교에 특수학급이 1곳도 없는 전국 154개 기초단체에 2007년까지 최소 1개 이상의 학급이 설치된다.
장애아 유치원 교육이 무상으로 실시되고 장애가 심해 초등학교 입학을 못하는 경우 1년간 유치원특수학급 교육비도 지원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특수교육 발전 종합계획’의 ...
수백억원 상당의 약속어음 등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유가증권위조범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안산경찰서는 1일 칼라복사기 등을 이용, 수백억원 상당의 약속어음·당좌수표 등을 위조해 유통시킨 제조책 임모(44)씨 등 5명에 대해 유가증권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책 이모(39·여)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
과천 경마장의 치안업무를 맞고 있는 경기 과천경찰서 당직 형사들이 근무 중 공공연히 경마 베팅을 한 것과 관련, 경기경찰청과 과천경찰서가 해당 직원들에 대한 감찰을 벌였으나 일부 직원에 대한 경고 조치만 내리는 등 솜방망이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경기경찰청과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 16일 경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