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경찰서는 1일 칼라복사기 등을 이용, 수백억원 상당의 약속어음·당좌수표 등을 위조해 유통시킨 제조책 임모(44)씨 등 5명에 대해 유가증권 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책 이모(39·여)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 등은 지난해 9월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조사무실을 차려놓고 칼라 복사기, 스캐너, 실크인쇄판 등을 이용, 약속어음·당좌수표를 일주일에 100여장씩 불법 위조해 이씨 등 판매책 6명을 통해 최근까지 1512매 액면가 748억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주요 일간지 등에 어음판매 광고를 낸 후 이를 보고 연락한 전국 각지의 구매자들에게 퀵서비스 등을 이용해 매당 150∼400만원에 판매, 5억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백지어음 1244매와 인감도장 및 명판, 컴퓨터, 칼라복사기 스캐너, 실크스크린 인쇄판 등을 압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