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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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시민일보 2005.05.29
5월 마지막 휴일인 29일,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는 무더위 속에 수도권 놀이동산과 유명산에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6월말까지 야간개장과 함께 ‘동물원옆 장미원축제’가 열리고 있는 과천 서울대공원에는 3시 현재 3만여명이 찾았으며, 메가매직쇼와 장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랜드 1만5000명 등 용인 ...
이헌재 前부총리 참고인 조사
시민일보 2005.05.29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철도공사 유전 의혹사건과 관련, 대출 협조 요청을 받았는지에 대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8일 오후 6시부터 3시간30분동안 이 전 부총리를 조사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철도공사 직원들이 지난해 10월께 재경부를 찾아가 유전사업을 설명하고 ...
관세청, 해상 분선밀수 집중 단속
시민일보 2005.05.29
관세청은 이달부터 선박입항이 가능한 전국의 항·포구를 위험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분류, 우범 항·포구에 대한 집중감시에 나서는 등 해상 분선밀수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29일 “전국의 항·포구를 위험도에 따라 ‘A급(안전)', ‘B급(대체로 안전)', ‘C급(미흡)', ‘D급(취약)' 등 4등급으로 나누고 ...
항생제 미노사이클린 당뇨병 망막손상 예방
시민일보 2005.05.29
쥐실험 결과 항생제 미노사이클린이 당뇨병 환자의 시력 장애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펜스테이트 의대의 카일 크레디 박사와 연구팀은 “미노사이클린이 당뇨병의 망막 합병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크래디 박사는 최근 연구 결과 당뇨병이 망막 ...
송도국제도시 부지매각 특혜의혹
시민일보 2005.05.2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지식정보산업 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를 인천도시개발공사에 팔면서 이자를 면제해주고 부지매입 잔금도 준공 후 납부토록 특혜를 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18만7190㎡)를 팔면서 전체 매각대금 1521 ...
동두천 PC방 여종업원 피살 용의자 범행 자백
시민일보 2005.05.29
경기 동두천 PC방 여종업원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한 용의자 나 모씨(23)가 범행 일체를 자백, 살인 혐의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1시께 PC방 종업원 정모양(19)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동두천시 생연동 모 빌라 공터에서 정양을 ...
단속 해경 피해 잇달아
시민일보 2005.05.29
서해상 NLL, EEZ를 침범조업해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들이 해경의 단속시 흉기로 대항하는 등 격렬한 저항으로 해경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29일 해경에 따르면 매년 불법 중국어선 나포가 증가되는 과정에서 중국어선들이 NLL 이북으로 도주 시 해경이 추적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최근에는 출항시 삼지창, 도끼 등 ...
수원농협 수억 횡령 간부 ‘솜방망이 징계’
시민일보 2005.05.29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수원농협 임직원들이 10여차례에 걸쳐 수억원을 횡령한 이 모 계장에게 줄 것 다주고 명예퇴직 시킨 일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29일 조합원에 따르면 수원농협은 지난해 12월 감사를 통해 영화지점 이 모 계장의 횡령사실을 적발하고도 이를 쉬쉬하면서 지난 2월까지 근무 ...
사우나 탈의실서 금품 훔쳐
시민일보 2005.05.29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9일 사우나에서 금품을 훔친 손모씨(40)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지난 28일 오전 10시30분께 의정부동 T사우나 남자탈의실에서 이모씨(53)가 옷장에 열쇠를 꽂아 놓은 채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옷장안에 있던 소형라디오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
여관·상가돌며 방화
시민일보 2005.05.29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여관과 상가를 돌며 불을 낸 박 모씨(44·무직)를 방화혐의로 긴급체포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6일 오전 9시25분께 의정부시 용현동 S여관 객실에 몰래 들어간 뒤 침대보에 불을 붙여 객실 내부를 전소케 해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히는 등 이날 하루 동안 용현동 일대 여관 ...
만취로 택시안서 소변, 항의하는 운전사 폭행
시민일보 2005.05.29
경기 일산경찰서는 29일 택시운전사를 폭행한 이모씨(32)를 폭력행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5일 새벽 1시20분께 일산동구 장항동 앞 노상에서 박모씨(45)의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 안에서 소변을 보다 이에 항의하는 박씨를 때려 전치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잠들다 ...
도주·폭행등 위험없는 구속피의자 검찰 조사땐
시민일보 2005.05.26
검사 조사실에서 도주 등 특별한 우려가 없는 한 수갑과 포승을 채우고 조사를 할 수 없게 됐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6일 재독 철학자 송두율씨가 검사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는 수용자에 대해 계구 사용을 원칙으로 정한 계호근무준칙은 위헌이라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7대2의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재판부 ...
김재규 지시로 김형욱 권총 살해
시민일보 2005.05.26
유신정권 말기 실종됐던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은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의 지시로 1979년 10월7일 파리 외곽의 숲 속에서 중정 현지 요원들이 포섭한 제3국인(동유럽인) 2명에 의해 권총 살해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국정원 과거사위)’는 26일 서울 내곡동 국정원 청사에서 기 ...
불 탄 승용차
시민일보 2005.05.26
26일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서 발생한 연쇄방화에 의해 차량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다.
1·2종 운전면허 신청연령
시민일보 2005.05.26
운전면허 신청 연령이 이르면 내년 초부터 1·2종 보통 17세 이상, 2종 대형·특수 19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또 오는 9월부터 주차시설이 충분치 않은 지역에는 편도 2차선 이하 지선도로에 한해 주민들의 야간 주차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정부는 26일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교통관련 규제 개선방안을 ...
양윤재 부시장 오늘 구속 기소
시민일보 2005.05.26
청계천 주변 도심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는 26일 미래로RED 대표 길모씨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양윤재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내일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길씨로부터 14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김일주 전 한나라당 성남중원지구당 위원장에 대해서도 같은날 양 ...
한국노총 추가수수 확인
시민일보 2005.05.26
한국노총 복지센터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26일 한국노총이 복지센터 시공사인 벽산건설 외에 다른 업체로부터도 발전기금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이 시공사 외에 설계업체 등에서 받은 발전기금을 고의로 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권 전 부위원장이 ...
“집 보러 왔다” 강도 돌변
시민일보 2005.05.26
“집 보러 왔다”며 들어가 주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강도 일당이 경찰 미끼에 걸려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6일 김모(36), 함모씨(34) 등 2명이 지난달 30일 낮 12시30분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 박모씨(여·23) 집에 “집 보러 왔다”며 들어가 흉기로 박씨를 위협, 금품 510만원을 빼앗는 ...
불법토지거래 138명 적발
시민일보 2005.05.26
경기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수사과는 26일 파주시 일대 개발지역에서 불법 토지거래를 한 부동산중개업자 이모씨(47)와 유모씨(61)등 2명을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위반 및 국토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토지 매입자 김모씨(45) 등 나머지 13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2003년 1 ...
母女 전동차 투신‘동반자살’
시민일보 2005.05.26
지하철역으로 들어 오는 전동차에 모녀가 함꼐 뛰어 들어 목숨을 끊었다. 26일 오전 9시36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분당선 서현역에서 조모씨(64·여)와 조씨의 모친 주모씨(85·여)가 선릉에서 오리로 향하는 전동차(6075호)가 들어오는 순간 선로로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기관사 김모씨(46)는 “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