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스테이트 의대의 카일 크레디 박사와 연구팀은 “미노사이클린이 당뇨병의 망막 합병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크래디 박사는 최근 연구 결과 당뇨병이 망막 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세포 마이크로글리아가 망막 내 염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미노사이클린은 항생제 테트라시클린 2세대로 항염증 효과가 있다.
동물실험을 통해 크레디 박사는 “당뇨병 초기에 망막 내 마이크로글리아의 활동이 발생하며 망막 내 신경세포를 죽이는 것을 확인했다. 미노사이클린은 이러한 현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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