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미노사이클린 당뇨병 망막손상 예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2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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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펜스테이트 의대 연구팀 쥐실험 결과 항생제 미노사이클린이 당뇨병 환자의 시력 장애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펜스테이트 의대의 카일 크레디 박사와 연구팀은 “미노사이클린이 당뇨병의 망막 합병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크래디 박사는 최근 연구 결과 당뇨병이 망막 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세포 마이크로글리아가 망막 내 염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미노사이클린은 항생제 테트라시클린 2세대로 항염증 효과가 있다.

동물실험을 통해 크레디 박사는 “당뇨병 초기에 망막 내 마이크로글리아의 활동이 발생하며 망막 내 신경세포를 죽이는 것을 확인했다. 미노사이클린은 이러한 현상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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