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추가수수 확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6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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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한국노총 복지센터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26일 한국노총이 복지센터 시공사인 벽산건설 외에 다른 업체로부터도 발전기금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노총이 시공사 외에 설계업체 등에서 받은 발전기금을 고의로 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권 전 부위원장이 확인된 2억4500만원 외에 5억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더 받은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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