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는 지난 28일 오전 10시30분께 의정부동 T사우나 남자탈의실에서 이모씨(53)가 옷장에 열쇠를 꽂아 놓은 채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옷장안에 있던 소형라디오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손씨는 범행 직후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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