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로 택시안서 소변, 항의하는 운전사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9 1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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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경찰서는 29일 택시운전사를 폭행한 이모씨(32)를 폭력행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5일 새벽 1시20분께 일산동구 장항동 앞 노상에서 박모씨(45)의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 안에서 소변을 보다 이에 항의하는 박씨를 때려 전치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술에 취해 택시에서 잠들다 소변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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